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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성스럽다...
지쳤던 마음에 안식과 평화가 찾아온다...
자동재생되는 샹투스여...
원래 사실 쿤느님께는 살짝 관심이 없었던게 사실.. 원체 취향이 너무 잘생긴 남자 + 완벽한 남자 (=쿤) 는 좀 부담스러워 하는지라. 잘생긴데다가 기럭지도 길어, 한국어 영어 태국어까지 완벽하셔, 뭔가 남자답고, 잘생겼는데, 귀엽기까지하고, 매너도 좋고, 손나 로맨티스트인것 같은데다가, 주절주절... 무튼 완벽에 가깝다. Too Much 인간스럽지가 않잖아! 왜이르케 완벽하신거임? 당신은 혹시 신의 선택과 축복을 혼자 독식하셨나여...
무튼 그래서 내게는 조금 멀었던 님이지만... 아. 그래. 난 왜 우리 재보미가 닉쿤짱팬인지 그 마음을 알겠어... 이 분은 그냥 마음의 평화를 주시니 그저 따를 수 밖에. 뭐 재보미는 쿤님이 맛있는거 잘 사주고, 피아노도 잘치고, 노래도 잘한다고 주절주절 애처럼(훗) 늘여놓지만 사실 박재범.. 너 얼굴 대따 밝히는거 다 알거든? 심지어 쿤느님보면서 쿤의 얼굴이면 (노래가 없어도 얼굴만으로도) 세계를 정복할 수 있다니.. 넌 나보다 심하다.. 진짜ㅋㅋ
어찌되었건 진짜, 이분을 뵙고 있으면 자동으로 샹투스가 흐르며 그냥 심신의 평화가 찾아온다... 심란할때 이분 클로즈업된 미소사진을 보고 있으면 그냥 착해져야겠다.. 착하게 살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게 됨... 정말 쿤느님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으시다 ㅠㅠ 게다가 이분이 몸을 사리지 않고 발가락이 오그라드는 개그를 할 때ㅋㅋㅋㅋ 난 그냥 웃게 되어버려 ㅋㅋㅋㅋㅋㅋ 쿤님 ㅋㅋㅋㅋ 고마워요 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쿤느님... 88년생ㅋㅋㅋㅋㅋㅋㅋ 지용이랑 동갑이야 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하아 ㅋㅋㅋㅋ 인생무상 하지만 나 절대 이 니치 쿤 허어찌고저찌고 줄여서 쿤느님께는 차마 야, 라든가 님을 붙이지 않고는 말 하기 힘들어 ㅋㅋㅋㅋ 하아 ㅋㅋㅋㅋ 이런게... 느님의 포스인가요? ㅠㅠㅠ
(출처. 찬락쿤 - 베티연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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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11:25 Trackback 0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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